모든 장면들이 다 마음에 밟히는 영화.
- 2009/11/06 00:23
- writestyle.egloos.com/4270187
- 덧글수 : 0
모든 장면들이 다 마음에 밟히는 영화.
- 2009/09/18 19:46
- writestyle.egloos.com/4237442
- 덧글수 : 0
내가 볼 땐 그래, 그래서 경제력이 좋은 남자를 만난다거나 그런 일들... 그러니까 일단은 그래서 눈에 들어온다는 얘기지. 직업을 본다거나 집안을 따진다거나... 말하자면 그런 배경이 있어야 오우, 케이 하는 거잖아. 그러니까 그에 맞는 결혼을 한다거나 그에 따른 윤택한 출발을 하는 일은 사랑이 아니라 영리활동(營利活動)이란 얘기지. 그것이 좋고 나쁘고의 얘기가 아니라... 뭐랄까, 그런 활동을 통해 어쨌거나 그만큼의 이익을 얻은 거잖아. 그럼 된 거 아닌가? 사랑해 주지 않는다거나, 생일인데도 그냥 넘어갔다거나... 말했듯이 그 언니가 몸이 아픈데도 바쁘다며 신경을 써주지 않았다거나... 그런 일들 말이야. 그런 건 그야말로 욕심인 셈이지. 즉 이윤을 추구해 놓고
자기 최면이라도 하듯 이건 연애야, 그래서 우린 결혼한 거야 라고들 다들 믿는 게 아닐까 싶어. 그러고는 사랑이 식었다는 둥, 환상이 깨졌다는 둥... 애당초 동기가 된 영리활동에 대해선 끝까지 부정하면서 말이야. 즉 세월이 흐를수록 남자 입장에선 돈만 벌어다 주면 되는 거잖아, 난 돈 버는 기계인가... 의 자각이 생길 수밖에 없는 거잖아. 그런 당연한 일을 왜 서운하게 생각하냐는 거지. 즉 매우 이상한 일이긴 하지만
이어지는 내용
- 2009/09/12 16:58
- writestyle.egloos.com/4232911
- 덧글수 : 0
비 내리는 사이
여름은 식은 땀처럼 떠나고
가을은 너의 귀밑머릿결을 살랑이듯이 찾아왔구나.
바람, 가을의 기운이
여유와 멈춤을 가지라고
살랑거려.
바람은 커튼을 들추듯
마음에 꼭꼭 여며둔 기억들을 들추고
가을볕은 그 상처와 기억들을 달래듯
무르익어 간다면,
갑작스럽게 "쿵" 닫혀버린 문처럼 놓쳐버려
곱씹게 되는 회환과 후회와 쓸쓸함도
............................ 할 수 있을까?!
- 2009/09/03 08:36
- writestyle.egloos.com/4225792
- 덧글수 : 0
[9월 1일, 50문 50답]
#1.
인생의 최종목적은.
-죽은 뒤에 독자들로부터 오래도록 그리운 작가로 기억되는 것.
#2.
운명에 따라 살게 된다고 생각이 자꾸들 때. 어찌해야 허무해지지 않을 수 있나요.
-자신의 인생을 창조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시기를.
#3.
지구별에 꼭 방문해보고 싶은 '외계인'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우리 집에 꼭 놀러 와, 갈 때는 지구에 있는 모든 쥐를 데리고 가 줘^^
#4.
자신이 가장 비겁했다고 느꼈을때는.
-아까 산책을 나갔다가 관광버스에서 한 무리의 아줌마 관광객들이 내리는 장면을 목격하고 허겁지겁 도망쳤을 때.
#5.
사랑하는 사모님에게 현재 사랑하는 마음을 10자로 표현하신다면.
-에그 저 애물단지를 워쪄!
#6.
무인도에 책1권만 들고가야 합니다. 선생님께선 어떤 책을 들고가시렵니까.
-PLAYBOY.
#7.
우리는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고있는걸까요.
-먼 산머리 조각구름은 거처가 없습니다^^
#8.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뭘 가지고 싶으세요.
-여자들이 나하고 키스만 하면 절세미녀로 변하게 만드는 능력.
#9.
만약 신에게 딱 한번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꼭 물어보고 싶은 것.
-전지전능하다는 거 구라지요^^
#10.
내일 모래 소개팅을 하는 청년에게 조언 한마디.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3종세트 : 매너, 칭찬, 지갑.
이어지는 내용
- 2009/09/01 11:38
- writestyle.egloos.com/4224243
- 덧글수 : 0
제주도 여행 후 여독이 풀리지 않아, 오늘도 피로하다.
여행 후기(?)라는 걸 혹 쓴다면, 필름이 현상 및 스캔 된 뒤에.
에구구구.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