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하는 것 - 그것이 핵심이다. 뭔가 쓰겠다고 생각했다면, 쓰는 행위가 주는 수많은 보상을 기꺼이 누리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꾸준히 해야한다.
좋아하는 소설 다섯 권의 첫 문장을 살펴보라.
한 인물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써 보라.
어느 날 아침 당신이
다른 사람의 몸을 빌어서 깨어났다고 상상해 보라.
누가 되어 깨어나고 싶은가?
당신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당신의 삶은 어떻게 바뀔 것 같은가?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우리의 잠재의식은 24시간 깨어있다.
문장 하나를 끝내고 나면 - 그게 3줄 짜리라 해도 - 새로운 페이지에 새로운 문장을 쓰는 것입니다. 꽉 찬 페이지가 없게 말이죠. 이렇게 쓰다 보니 문장이 더 명확해 보이더군요. 나중에 수정할 때도 훨씬 쉽고 효과적이었죠. 종이 위의 여백은 내가 쓴 부분을 좀 더 집중해서 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하나의 이야기, 하나의 장, 또는 한 권의 책 전체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한번에 단 하나의 문장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당신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들'의 신분을 속이는 간단한 방법 : 사실을 의도적으로 바꾸는 연습을 하다 보면, 등장인물의 성격은 실존 인물보다 더 살아있는 모습으로 다가올 것이다.
베껴 쓰기는 굉장히 흥미로운 작업입니다. 많은 걸 배우게 되죠.
좋아하는 작가의 문장들을 골라서 베껴 써 보라. 당신의 글쓰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은 대부분 정신적인 것들이다. 작가의 언어를 당신의 손으로 다시 한 번 써 보는 것은 새로운 육체적 경험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털어 놓은 비밀 중에
절대 잊지 못할 것이 있다면?
그 이야기를 해볼 것.
당신이 글을 쓰다 막힌 상태라면, 쓰고자 하는 등장인물에 대해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라.
아는 것이 아니라, 흥미를 느낄 만한 것에 대해 써야 한다.
당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쓰면서 알고 있는 사실을 새롭게 발견하라. 당신이 모르는 그 무엇과 맞서는 것을 통해, 당신은 자유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한 페이지를 써라. 그래야 연말에 책 한 권이 나온다.
자식에게
인생의 쓴맛에 대해 알려 주려
애쓰는 부모님의 이야기.
새로운 글을 시작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면 처음 생각했던 등장인물의 인생을 바꿔 보라. 뛰어난 소설들은 대개, 주인공이 인생의 갑작스런 변화에 마주치게 되면서 시작한다.
변화는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는 인물을 만든다. 그들이 변화에 적응하는 방식이 바로 작가가 인물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반영한다. 당신 소설 속의 캐릭터들이 그저 이야기를 따라 터벅터벅 걸어가게 만들지 마라. 그들의 인생에 커브볼을 던져라.
눈에 뛰는 것일수록, 비범한 것일수록 좋다. 오래된 물건의 흔적에 귀를 기울여라. 그것을 만든 사람의 손끝에서, 그것을 처음 가졌던 사람의 마음에서 당신의 이야기는 시작될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어리석었던 시절에 대해
써 보라.
당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졸업식에 대해 써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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